(이 글은 5월 경에 써놓고 비공개로 숨겨놨던 글입니다. 여태 까먹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발견을 했네요.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그냥 보인김에 공개합니다. 특정 사회단체나 인물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으니 괜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락입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해커들에 대한 동경심이었습니다. 또한 이 블로그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영화, 애니에 대한 관심은 일본 오타쿠 문화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3가지(락, 해커, 오타쿠)는 개인적으로 시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새로운 자유에 대한 갈망이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그저 음악에 몸을 맡기며 즐기고 싶었던 젊은이들의 문화적 활동(락 공연)이었고, 컴퓨터와 전자기기를 이용한 지적 유흥(해킹)이었으며,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탐구활동(오덕질?)이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당대에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냉소를 자초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나 그들의 광적인 활동은 그저 이단아들의 그것으로 비춰질 뿐이었구요.
현재, 이 시대를 움직이는 커다란 산업활동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많은 이견들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컴퓨터를 이용한 IT 산업, 그리고 음악과 영화를 중심으로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가 과거에 질타를 받던 무리들의 활동만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라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지켜오고자 했던 고집과 집념이 몰고온 사회적인 영향들에 대해 따져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문의 연속. 그 대신 그림을 많이...
제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락입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해커들에 대한 동경심이었습니다. 또한 이 블로그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영화, 애니에 대한 관심은 일본 오타쿠 문화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3가지(락, 해커, 오타쿠)는 개인적으로 시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새로운 자유에 대한 갈망이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그저 음악에 몸을 맡기며 즐기고 싶었던 젊은이들의 문화적 활동(락 공연)이었고, 컴퓨터와 전자기기를 이용한 지적 유흥(해킹)이었으며,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탐구활동(오덕질?)이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당대에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냉소를 자초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나 그들의 광적인 활동은 그저 이단아들의 그것으로 비춰질 뿐이었구요.
현재, 이 시대를 움직이는 커다란 산업활동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많은 이견들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컴퓨터를 이용한 IT 산업, 그리고 음악과 영화를 중심으로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가 과거에 질타를 받던 무리들의 활동만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라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지켜오고자 했던 고집과 집념이 몰고온 사회적인 영향들에 대해 따져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문의 연속. 그 대신 그림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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