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슷뜨펀 취향별 선호 컨텐츠 2009/05/16 00:14 by 준경군

 http://www.idsolution.co.kr/chart/ 

페리누나 글 보고 따라 해봤습니다. 여태까지 해본 테스트 중에선 가장 정확한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논리적이고도 예술적인, 다양성의 영역
독창적이고 논리적인 완벽주의,
지적이고 정교한, 문학적인 콘텐트를 선호함.
연예인, 인기 드라마, 대중 소설 혐오함.

특히 순위에 나온 내용들은 모르는 항목들이 많아서 그렇지, 아는 것들은 거의 95% 이상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완전 좋음! (근데 '싫음'에 보니까 좋아하는 것들도 좀 많이 끼었네요;;)


자세한 결과

전산쟁이 Tmax Window 7월 7일 공개. 2009/05/14 19:10 by 준경군

티맥스소프트가 OS를 내놓겠다고 한지도 1여년이 지났네요. 그 결과물을 오는 7월 7일에 공개한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기대되네요.

영상덕후 박찬욱 감독의 '박쥐' 2009/05/10 01:30 by 준경군


재미있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찬욱 스타일의 영화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이 영화만큼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133분이라는 살짝 긴 영화가 짧다고 느껴졌을 정도로 말입니다. 초반에 별 기대를 안했던 것도 어느정도 효과를 본 것 같고, 이쁜 옥빈이 모습도 많이 봤다는 것도 나름 플러스적 영향을 주었을지 모르지만, 그것들과 동떨어진 시각에서 바라보더라도 저는 '훌륭한 작품'이라는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봐야겠어!'라는 판단은 쉽게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를 높은 안목의 소유자로 격상시키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이 영화가 그렇게 만만하진 않습니다. 물론 제 클럭수 딸리는 두뇌 때문에 만만하게 못봤을 수도 있지만 워낙에 입체적인 플롯을 가진 영화인지라 각오하지 않고 본다면 놓치는 부분이 훨씬 더 많으리라는 생각입니다. 비싼 돈 주고 이왕이면 많이 얻어와야 할거 아니겠습니까? (전 지극히 계산적인 공돌이입니다.)


영화 속 내용도 살짝 언급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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