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쟁이 Firefox 3.5 vs Chrome 2.0 2009/07/01 23:25 by 준경군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파폭이 3.5 정식버전이 릴리즈 됐습니다. 최근 맥북이(파폭이 사용)를 잠시 접어두고 윈도우 머신을 사용하게 되면서 구글의 크롬이을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던 중이었는데, 이것도 막상 쓰다보니 살짝 괜춘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고민을 때렸지요.

걍 윈도우에선 크롬이를 쓸 것인가? 이대로 놔둬도 상관이 없는 것인가? 이러한 고민을 없애고자 제 나름대로 간단한 성능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이진 않았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음악과책 혼성그룹 뷰렛(Biuret) 2009/06/27 02:28 by 준경군

컴퓨터를 전공하고 공부한다는 놈의 블로그에 컴퓨터에 대한 내용보다는 점점 영화나 음악에 관련된 글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압박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딱히 컴퓨터 쪽에 관련한 글은 쓸만한게 없고, 괜찮은 영화, 음악들만 눈에 밟히네요. (...)

이번에도 제가 자주 놀러가는 블로그에 '한국 락 음악 잡담'이라는 제목으로 글에 올라간 음악들을 보면서 심히 감동의 도가니탕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여태 모르고 있던 괜찮은 그룹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지금 말씀드리려는 '뷰렛(Biuret)'입니다.


워낙의 금시초문의 그룹이라 maniadb에서 그룹정보를 좀 살펴봤는데 홍대 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각종 락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매력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는 내용이 눈에 띄더군요. 앨범에도 마음에 드는 곡들이 상당히 많던데... 언제 진짜 이분들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그룹 하나를 찾은 것 같습니다. 강추!!

영상덕후 친구 추천작 - 천원돌파 그렌라간 2009/06/17 13:43 by 준경군

오오오~ 방금 친구놈에게 괜찮을 것 같은(?) 애니 하나를 추천 받았습니다. (하필 시험기간에...)


뭔가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놈들이 만들었군'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 TV판 애니메이션은 일본의 가이낙스사가 무려 11년만(제작 발표회가 2006년에 있었음)에 내놓는 거대 로봇물이라는 사실만으로 주목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이 소식을 듣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 스탭진부터 찬찬히 살펴봤는데 의외로 작품 수가 많지 않은 생소한 감독과 더불어 각본 또한 좀 예상 밖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냥 제가 몰랐던 것 뿐.. 유명한 분들이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제가 늠후늠후 좋아하는 타쿠 이와사키씨가 음악을 담당하셨다는 점. 그것도 가이낙스와의 첫 만남이라는 점이 흥미롭긴 하지만, 작품 스타일이 전혀 감이 안잡히다는게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인터넷에 올라온 이런저런 평가들은 상당히 긍정적이네요. 초반에 몰려드는 가이낙스 특유의 키치적 스타일만 적응하면 된다는 식의 평가가 많더군요. 뭐... 전 이미 오래전에 적응을 완료한지라 큰 걱정은 없지만 말이지요.

이제 방학이 시작되면 좀 봐줘야 할듯.


오프닝 영상 + 평가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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