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잡이 Snort의 alert 신호를 원격으로 전송하는 방법. 2009/11/02 21:04 by 준경군

별로 적을 내용은 없지만 랍형이 적으라고 압박을 주시는 관계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테스트 서버도 Ubuntu Sarge였던것 같은데... 서버관리는 제 권한이 아니라;; 자세한건 빨콩횽한테 물어보세요.

우선 /etc/snort/snort.conf 파일을 열고 아래의 내용을 주석해제 해줍니다.

output alert_syslog: LOG_AUTH LOG_ALERT

그리고 /etc/init.d/snort restart 따위로 재시작을 해주시면 snort에서 만들어지는 alert 정보들을 /var/log/auth.log에 쌓아주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외부로는 어떻게 보내느냐? 이 syslog를 수정해주면 됩니다. 물론 LOG_AUTH는 시스템에서 쓰고있는 곳이 많이 있을테니 그것 말고 LOG_LOCAL*을 대신 사용해주면 됩니다.

syslog의 설정은 /etc/syslog.conf 파일을 통해 가능합니다. 아래 내용을 추가해주세요.

local0.* @[목적지 IP 주소]

이렇게 LOG_LOCAL0을 설정해주고 다시 /etc/syslog.conf를 열어서 LOG_AUTH를 아래와 같이 바꿔줍니다.

output alert_syslog: LOG_LOCAL0 LOG_ALERT

이렇게 하고나니까 랍형이 알아서 신호 잘 받고 뿌려주시더라구요. 내용은 어떻게 받고 출력하는지는 랍형에게 문의 바랍니다.

ps1. 앟싸~ 오늘 할 일 끗!!
ps2. 정말 쓰기 싫었던게 확 티나는 글이네요. -_- 이게 다 랍횽아 때문이라능~

삼디업계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 Gaikai 2009/10/10 12:55 by 준경군

클라우드 컴퓨팅이 발전을 하다하다 결국 이런 서비스까지 나오게 됐네요. 일정 수준 이상의 GPU에서나 실행 가능하던 다양한 렌더링 기술들을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구축한 서버에서 처리하도록 만들고, 웹 브라우저와 플래시를 이용해 사용자와 게임간의 입출력 문제를 해결한 Gaikai라는 게임 서비스가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좀 더 찾아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베타 서비스도 유럽쪽 시장을 위해서 공개된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웹 브라우저와 플래시가 돌아가는 컴퓨터라면 아무리 저가형의 컴퓨터라도 게임들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잘 구축했더라도 저런 서비스가 가능해지는지 쉽사리 납득은 안가네요. (전 사실 아직까지도 어안이 벙벙..) 렌더링된 결과물을 사용자한테 지속적으로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감당하기 힘든 트래픽이 나올텐데 말이지요.

The browser “sandbox” may curtail gaming, but it does not limit the streaming of video. As YouTube and a multitude of copycats have shown, streaming videos online in a web browser is fast, efficient and reliable. This is the key to our technology. When you play a game through our service, you are actually watching a video stream. A very high resolution, high quality, stream with stereo sound, but in essence no different to the last video clip you watched.

이 서비스가 공개된지 얼마 되지가 않았는지 기술적인 정보들은 비공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이 기술과 관련된 정보 전부인듯.. 다른곳을 뒤적거려봐도 그저 '놀랍다'는 반응들의 글들만 보이고 있어 더이상의 언급이 힘든 상황이네요. 조금만 더 공개해줘도 좋을텐데 좀 아쉽;;

참고자료 : Wikipedia "Gaikai", ZDNet Korea "'가이카이', 게임계 혁명 일으키나"
영상출처 : DPerry.com

전산쟁이 C에서의 한글지원 문제 2009/10/02 01:59 by 준경군

요즘 갑자기 유니코드 처리에 관한 궁금증이 생겨서 이런저런 문서들을 뒤적거리면서 내용을 살펴보는 중인데, C 표준(정확하겐 'C99'를 지칭) 자체가 유니코드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확하겐 처리방법을 통일시키지 못했다는게 맞는 말이겠네요.)

물론 gcc나 msvc와 같은 컴파일러에서 한글 지원이 원활하게 되는 것 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헌데 이건 컴파일러 제작자들이 임의적인 방법으로 추가한 내용일 뿐, 표준에서 명시하고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따라서 gcc와 msvc의 구현 방법이 다릅니다. 심지어는 wchar_t의 크기 자체도 gcc는 4바이트, msvc는 2바이트로 크기에서 엿볼 수 있듯 gcc는 L"문자열"을 UCS-4로 인코딩 하고 있으며, msvc는 UCS-2를 사용하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wchar_t의 사용이 그닥 권장되는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더군다나 소스코드를 UTF-8로 저장하고 한글을 사용하면 Visual Studio 2008에서 읽고, 저장하는덴 문제가 없다가도 컴파일시 아래와 같은 경고문을 볼 수 있습니다.

warning C4819: The file contains a character that cannot be represented in the current code page (949). Save the file in Unicode format to prevent data loss

물론 결과물에서 한글은 모조리 깨져서 나오더군요. (스읍~)

나름의 편법(?)으로 소스코드상에서는 영어만 쓰고, 프로그램 내에서 한글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자체 인코더를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서 인코더랑 디코더 정도는 만들어놓으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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